[긴급] 박나래 전 매니저, 경찰 조사 직후 돌연 ‘미국행’... 5억 요구·불법 시술 폭로 뒤

찰리 · 2026년 01월 19일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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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법적 공방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핵심 인물인 전 매니저 A씨가 최근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되어 커다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단순한 임금 갈등을 넘어 ‘야반도주’ 의혹부터 ‘5억 원 협박설’까지, 연예계를 뒤흔든 이번 사건의 내막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긴급] 박나래 전 매니저, 경찰 조사 직후 돌연 ‘미국행’... 5억 요구·불법 시술 폭로 뒤



1. 경찰 조사 이틀 만에 출국... 도피인가 휴양인가?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불과 이틀 만에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습니다. 박나래 측은 A씨가 수사 도중 신변을 정리하고 떠난 점을 들어 ‘해외 도피’ 가능성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A씨 측은 SNS를 통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휴식 차원의 여행일 뿐”이라며 도피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시점에서의 출국은 법조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2. ‘5억 원’ 합의금의 실체: 정당한 보상 vs 공갈 협박

이번 사건의 가장 큰 법적 쟁점은 거액의 합의금 요구 여부입니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퇴사 후 “과거의 사생활과 약점을 폭로하겠다”며 조직적으로 협박했고, 그 대가로 5억 원 이상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전 매니저들의 입장은 확연히 다릅니다. 이들은 5억 원이라는 금액은 수년간 이어진 살인적인 스케줄(월 400시간 근무)에 대한 미지급 연장수당과 퇴직금,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정당한 배상액을 산출한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3. ‘주사 이모’와 ‘대리 처방’... 의료법 위반의 진실 공방

전 매니저들이 폭로한 내용 중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입니다.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자택에서 이른바 ‘주사 이모’를 불러 불법 시술을 받았으며, 본인들의 명의를 도용해 산부인과 약 등을 대리 처방받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주장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박나래는 의료법 위반 및 강요죄로 형사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현재 경찰은 박나래의 자택 방문 기록과 관련 병원의 처방 내역을 확보해 정밀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향후 법적 전망: 근로자성 인정이 핵심 변수

법조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의 승패가 매니저들의 ‘근로자 지위’를 법원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분석합니다. 매니저들이 단순 프리랜서가 아닌 박나래의 지휘와 감독을 받는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박나래는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나게 됩니다. 반대로 매니저들의 횡령 및 공갈 혐의가 입증된다면 사태는 반전되어 매니저들이 실형을 선고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결국 이번 사건은 미국으로 떠난 A씨의 귀국 시점과 경찰의 대리 처방 수사 결과에 따라 그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임을 과시했던 이들의 ‘진흙탕 싸움’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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